내 국민대 생활의 마지막, 2022 코코톤 회고
참여 동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도 끝나가는데 이번엔 꼭 오프라인 해커톤을 나가봐야겠다.
그나마 최근에 참여한 해커톤도 2020년이였고 온라인 해커톤이였다 😢 그래서 아직 학생이라는 본분에 걸맞게 학교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커톤을 개최한다더라 코코톤 공고 링크
보자마자 와 이번엔 꼭 오프라인으로 참가해서 상까지 받아오자는 생각이 있었습니다. 그만큼 저에게는 오프라인 해커톤에서의 성과는 항상 제로였었고 그동안 제가 쌓아온 실력들을 발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현 포지션인 백엔드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와 안드로이드 또한 중 정도로 기입하면서 어떤 포지션에서도 서비스를 만든다는 목적에 다가가기 위해 다짐하며 참가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. 대회 당일 팀은 이전에 미리 구성해오는 것이 아닌 당일 점심부터 배정되는 방식이였습니다.
명찰에 내 팀의 번호가 있었고 1팀이라서 그런지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
제가 딱 시간을 맞춰서 …